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박용택이 한국에서 찾아 온 팬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용택, '한국에서 온 팬들에 정성껏 사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5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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