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선수들이 웨이트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LG 스프링캠프, '내일을 향해 구슬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5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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