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훈훈한 남매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김새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매(자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의상을 입은 김새론과 차은우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둘 다 너무 예쁜 것 아닌가요” “예쁘고 잘생기고 다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과 차은우는 현재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