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 팀스프린트 결승전에서 러시아1팀 마지막 주자인 글레프 레티비크(오른쪽)가 프랑스팀 루카스 차나바트와 결승점을 앞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 팀스프린트,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5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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