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 팀스프린트 결승전 시상식에서 1위를 기록한 러시아1팀 안드레이 파르페노프·글레프 레티비크가 환호하며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rumi@osen.co.kr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 팀스프린트,'우리가 1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5 2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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