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박제언이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rumi@osen.co.kr
박제언,'혼신의 피니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5 2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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