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 팀스프린트 결승전에서 스웨덴1팀 마지막 주자인 마리아 노르드스트로엠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rumi@osen.co.kr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 팀스프린트,'스웨덴이 1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5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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