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 팀스프린트 결승전에서 1∼3위를 기록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르웨이1팀 안나 스벤센·오예레 슬린트(2위), 스웨덴1팀 에린 모흐린·마리아 노르드스트로엠(1위), 미국1팀 소피 콜드웰·아이다 사전트(3위)./ rumi@osen.co.kr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 팀스프린트,'우리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5 2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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