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7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개인전 크로스컨트리 결승에서 독일의 요하네스 우르첵(오른쪽)과 에릭 프렌첼(왼쪽)과 결승점을 앞두고 마지막 경쟁을 하며 우르첵이 간발의 차이로 프렌첼을 꺾고 2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 rumi@osen.co.kr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개인전 크로스컨트리, 마지막까지 치열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5 2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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