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7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개인전 크로스컨트리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의 요하네스 우르첵이 선수들과 경쟁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요하네스 우르첵,'안쪽으로 치고 나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5 22: 5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