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가 신곡 공개를 앞두고 팬들을 만났다.
5일 오후 네이버 스페셜 V앱에서 진행된 '블락비의 BEEUTIFUL한 YESTERDAY'에서 블락비 멤버들은 신곡 발표 한 시간을 앞두고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코는 "조금 이따가 12시에 신곡 '예스터데이'가 나온다. 박경 작사 작곡이다. 뮤직비디오도 잘 나왔다.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노래"라고 자신했다.
이날 피오는 불참했다. 최근 그는 모친상을 당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