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7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스키점프 본선에 참가한 박제언이 연습 비행하고 있다. / rumi@osen.co.kr
박제언,'평창의 아름다운 창공을 가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5 2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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