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이 밴헤켄과 그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밴헤켄, '신재영, 그립을 나처럼 해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6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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