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밴헤켄이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밴헤켄, '누구보다 진지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6 0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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