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캠프영상]LG 외야 수비 훈련, '내기와 함께 즐겁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06 08: 36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외야 포지션 선수들이 두 조로 나눠 내기를 걸고 즐겁게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첫 번째 경기는 송구 릴레이, 두 번째는 뒤돌아서 있다가 타구 소리를 듣고 몸을 돌려 볼을 처리하는 경기, 세 번째는 2루 베이스에 볼을 던져 가장 근접한 팀이 이기는 경기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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