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이 19금 토크쇼 tvN '인생술집'에 뜬다.
'인생술집' 관계자는 7일 OSEN에 "강하늘이 8일 '인생술집'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알렸다. 이로써 강하늘은 MBC '라디오스타'에 이어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연하게 됐다.
'인생술집'은 지난 2일 이다해 편을 시작으로 '19금' 등급 조절을 꾀했다. MC 신동엽, 탁재훈, 김준현에 에릭남이 새롭게 투입돼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강하늘이 방문하는 '인생술집'은 16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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