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이 2월 둘째주 1위를 차지했다.
7일 오후 생방송된 SBS FunE ‘더 쇼’에서 레드벨벳과 에이프릴이 1위를 놓고 대결을 벌인 끝에 레드벨벳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중독성 강한 ‘루키’로 컴백한 레드벨벳과 감성 발라드로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 허각, 섹시미를 과시한 틴탑의 니엘, 상큼한 소녀 에이프릴이 특별 무대를 꾸몄다.
더불어 B.I.G, BP라니아, 드림캐쳐, 마스크, 보이스퍼, 브로맨스, 소나무, 신지훈, 신현우, 아이, 인아, 일급비밀, 하이솔,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purplis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