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이 바쁜 일정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는 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루키’로 돌아온 레드벨벳은 “요새 음악방송도 하고 라디오도 많이 하고 있다”며 바쁜 근황을 알렸다.
이어 멤버들은 “요새 저희 별명이 하루살이다.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고 있다. 일정이 바쁘다. 녹화시간이 새벽이라 관리할 시간이 없다. 숙소에 오면 자기 바쁘다”고 털어놨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