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 측이 연인 차예련과 동반 출국에 대해서 쉬러 간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상욱의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OSEN에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쉬러 간 것일 뿐이다"라며 "제가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3월 공식 열애를 인정하고 예쁘게 만나고 있다. 이후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결혼 계획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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