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이 안희정 도지사가 나와 시청률이 4퍼센트가 넘으면 대선 홍보송으로 자신의 곡을 쓸 수 있게 해주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이재명 시장이 나왔을 때 아쉽게 4퍼센트를 못 넘었다”며 안희정 도시자에게 시청률 4%가 넘으면 공약을 걸자고 제안했다.
유희열은 시청률 4프로가 넘으면 “대선 홍보송으로 제 곡 쓰게 해주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안희정 도지사는 “제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유희열씨를 취임식 제일 앞줄에 초청하겠다”고 파격 제안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말하는대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