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특집 '아육대' 육상 경기를 지배했던 H.U.B가 강렬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H.U.B는 신곡 '미친 듯이'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새로운 걸크러시를 품은 이들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달 방송된 '2017 설 특집 아이돌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에서 H.U.B의 멤버 루이는 여자 60m 육상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생애 첫 금메달을 따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음악중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