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KB금융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 2017’ 한국과 일본의 경기, 2피리어드 한국 에릭 리건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선제골 에릭 리건,'어퍼컷 세러머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11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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