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16/17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부 평행대회전에서 우승한 안드레아 프로메거(오스트리아.가운데), 2위 세바스찬 키스링커(오스트리아.왼쪽), 3위 애론 마치(이탈리아)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남자부 영광의 얼굴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2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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