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열린 '2016/17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부 평행대회전에서 3위를 차지한 애론 마치(이탈리아)가 질주하고 있다. / rumi@osen.co.kr
애론 마치,'스노보드 월드컵, 호랑이 같은 질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2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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