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이 야식 배달 복불복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캐릭터를 정하기 위한 야식 배달 복불복을 했다. 야식을 시켜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이 이기는 것.
이날 안재현의 부재로 구혜선이 대신 참가를 했고, 멤버들은 치킨, 족발, 중식 등 다양한 것을 시켰다. 30분이 되기 전 첫 벨이 울렸고, 족발이 도착했다.
족발은 이수근이 시킨 것. 이수근은 캐릭터를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었고, 사오정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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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서유기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