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루쉐키나-모스코비치 (캐나다)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일루쉐키나-모스코비치,'빙판 위의 우아한 연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6 16: 2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