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기막힌 땅볼 캐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2 14: 15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대표팀 허경민이 땅볼 수비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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