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진행된 넥센 히어로즈와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 연습경기에서 2회초 1사 주자 2,3루 넥센 박동원이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찬스가 되고 있다. / rumi@osen.co.kr
박동원,'볼넷 골라내며 만루 찬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4 1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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