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트와이스 다현 “스무살 되자마자 운전면허 따고 싶었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2.26 01: 20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스무 살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일로 운전면허 따기를 꼽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게스트로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올해로 스무 살이 된 다현은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에 대한 질문에 “스무 살이 되자마자 운전면허를 따고 싶었는데 아직 못 따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막내 채영은 어려서 좋은 점으로 청소년 요금제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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