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와 계약한 엘리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6 06: 00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이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전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시범경기에 등판, 1이닝 동안 3피안타(2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3회말 2사에서 마이애미 엘리스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