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리는 예프리 페레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6 06: 34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이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전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시범경기에 등판, 1이닝 동안 3피안타(2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2회초 마이애미 예프리 페레즈가 볼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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