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실점 양현종,'3회가 너무 길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26 14: 5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WBC 한국과 쿠바의 평가전 3회말 2실점 허용한 한국 선발투수 양현종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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