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번즈에게 시범 보이며 특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6 15: 06

26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우천으로 인해 불펜 피칭 및 실내 훈련을 가졌다.
롯데의 새 외국인 타자 번즈가 롯데 조원우 감독에게 타격 포즈를 배우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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