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비바람을 가르며 불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6 15: 18

26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우천으로 인해 불펜 피칭 및 실내 훈련을 가졌다.
롯데 송승준이 김원형 수석 코치가 보는 앞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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