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번즈를 위해 하나하나 친절한 설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6 15: 27

26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우천으로 인해 불펜 피칭 및 실내 훈련을 가졌다.
롯데의 새 외국인 타자 번즈가 실내 연습장에서 강민호의 설명을 듣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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