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현,'등에 물병지고 엉금엉금, 독특한 훈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6 16: 10

26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우천으로 인해 불펜 피칭 및 실내 훈련을 가졌다.
롯데 윤길현이 다른 투수들과 함께 등에 생수병을 올려놓고 훈련을 받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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