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한화전 우천 취소, 불펜 피칭으로 몸 풀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6 16: 47

26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우천으로 인해 불펜 피칭 및 실내 훈련을 가졌다.
이 날 우천 취소된 한화 롯데 연습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예정되어 있었던 롯데 박세웅이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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