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이종현 벽이 너무 높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26 17: 17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 3쿼터 삼성 이관희가 모비스 이종현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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