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위' 이지혜 "샵 해체 후 두 명만 남아..계속 일했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2.26 18: 49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지혜가 샵의 해체를 언급했다.
샵 이지혜, 장석현은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딘딘의 몰카를 의뢰했다.
MC 윤종신은 이지혜, 장석현에 "샵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 두 명밖에 없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혜는 "사건 못들었나.  저희 해체 되서 두 명밖에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그럼 공백기 때는 무엇을 했냐"고 되물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계속 일했는데 무슨 공백기냐"고 말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