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존스, 선제 솔로포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7 06: 00

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 톱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대수비로 교체.
1회말 1사에서 볼티모어 아담 존스가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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