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수 플라이 타구 바라보는 김현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7 06: 09

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 톱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대수비로 교체.
5회말 무사에서 김현수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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