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빠진 해적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7 06: 26

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 톱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대수비로 교체.
경기에 앞서 피츠버그 선수들이 오프닝 행사를 위해 도열해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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