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 톱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대수비로 교체.
김현수가 1회 수비 위치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현수, '야자수와 파란 하늘 아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7 06: 34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