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장난 치는 김현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7 06: 38

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 톱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대수비로 교체.
김현수가 경기에 앞서 동료선수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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