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오키나와에 핀 꽃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7 12: 19

27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KIA 이범호가 그라운드 위에서 타격 훈련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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