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KIA 김기태 감독이 이범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rumi@osen.co.kr
김기태 감독,'이범호에게 배팅볼 던져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7 1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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