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완전히 박살난 배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7 14: 52

27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2루 KIA 김주형이 타석에서 타격을 할때 배트가 박살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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