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태,'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7 15: 12

27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박경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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