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호쾌한 스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7 15: 22

27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KIA 버나디나가 파울 타구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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