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동생 양은지, 남편 이호와 태국行..2년간 계약"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2.27 17: 31

양미라가 동생 양은지가 태국에 산다고 밝혔다.
양미라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동생 양은지의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동생 남편(이호)이 태국의 축구팀과 계약을 해서 지금 다같이 태국에 가 있다"며 "2년 동안 가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양미라는 "요즘은 화상 통화가 너무 잘되다 보니 통화를 자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arkjy@osen.co.kr
[사진]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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